유치원 새싹반

남자 여섯, 여자 넷의 맑은 웃음소리와 

다양한 재잘거림으로 

알록 달록 아름다운 색깔을 만들어 갈 

새싹이들아 *.*

건강하고 즐겁게 자알 놀아보는거야~

 와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 선생님 : 김*금, 전*라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26. 초충도 수업활동

이름 김송금 등록일 23.10.13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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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충도는 조선시대 여류화가 신사임당이 풀과 벌레를 소재로 종이에 채색하여 그림 그림을 말한다

신사임당은 5만원 권 화폐의 주인공이며 십만대군 양병설 이율곡의 어머니로도 유명한 분이다

새싹이들이 엄마 아빠를 모시고 우리나라 민화를 알아보고 초충도를 그리는 화가가 되어

 다양한 곤충과 벌레를 그려서 제목을 붙여서 발표하는 수업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열심히 곤충을 표현하는 모습과 완성된 자기의 작품을 친구와 부모님앞에서 발표하는 모습들이 

정말 대견하고 멋있어 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새싹반 10폭 병풍으로 탄생되어 꿈꾸는 놀이방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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