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섯, 여자 넷의 맑은 웃음소리와
다양한 재잘거림으로
알록 달록 아름다운 색깔을 만들어 갈
새싹이들아 *.*
건강하고 즐겁게 자알 놀아보는거야~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겨울은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며
웬지 따뜻한 음식이 더 사랑스럽고
따뜻한 겉옷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한해를 마감하고 정리하는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우리 새싹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기를 바라며
학부모님께서도 건강하게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