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생각이 다른 여섯살 열여덟명의 새싹들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깔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터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28. 가을이 되어 볼 수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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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송금 | 등록일 | 22.11.18 | 조회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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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가을이 왔어요 먼 여행에서 돌아온 가을이 신이 나서 인사해요 노랗게 물든 은행잎 친구, 저녁에 만나는 귀뚜라미친구, 아기 손바닥 같은 단풍잎친구, 장대 위를 날던 고추 잠자리친구, 누렇게 익은 들판을 지키는 허수아비 친구에게 가을은 상냥하게 인사합니다. “ 안녕 내가 왔어”라고 가을 동화 “ 안녕 내가 왔어”를 듣고 가을들판을 지키는 허수아비를 꾸며 보았어요. 광목 옷본 허수아비에 네임펜으로 무늬를 꾸미고 주름 빨대로 몸체를 만든 다음 완성해보았습니다. 수수깡과 모루를 이용한 잠자리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버섯 기르기 활동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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