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생각이 다른 여섯살 열여덟명의 새싹들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깔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터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5. 우리도 화가-아르침볼도의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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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송금 | 등록일 | 22.04.07 | 조회수 | 61 |
첨부파일 | |||||
이팔리아의 화가 아르침볼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화가라고 하지요? 주세페 아르침볼도 화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여러 가지 과일과 채소를 가지고 그림을 표현하는 화가랍니다. 주세페의 그림을 감상한 후 주세페의 머리 부분을 봄에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꽃 진달래, 개나리와 야채 오이, 양파, 완두콩 등으로 꾸미고 그림을 그려서 우리가 화가가 되어보는 놀이를 하였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벽면에 게시하여 친구의 작품도 감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세페의 사계 그림을 새싹이들과 함께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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