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생각이 다른 여섯살 열여덟명의 새싹들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깔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터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12월 5주, 1월1주 - 행복했던 새싹반 생활, 우리가 이제 형님이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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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송금 | 등록일 | 22.12.23 | 조회수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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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건강하고 알찬 교육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새싹 친구들과 함께 한 1년은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한 날들이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의젓한 모습으로 1년을 마치게 된 우리 새싹이들에게도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주는 새싹반에서 보낸 1년을 마무리하는 내용과 형님 반이 되어서 달라지게 되는 모습들에 대한 내용으로 놀이가 전개됩니다. 졸업과 수료가 1월의 큰 행사로 남아있습니다.결석하지 않도록 협조해주시기바라며,유치원오가는길교통안전에도유의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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