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생각이 다른 여섯살 열여덟명의 새싹들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깔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터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12월2주-겨울이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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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송금 | 등록일 | 22.12.09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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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찬 겨울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주는 겨울에 볼 수 있는 날씨와 우리들의 생활에 대한 내용으로 놀이가 전개됩니다. 1년간의 교육과정이 마무리 되는 시기입니다. 결석하지 않고 차근 차근 교육과정을 같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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