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생각이 다른 여섯살 열여덟명의 새싹들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깔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터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11월3주-가을에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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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송금 | 등록일 | 22.11.11 | 조회수 | 39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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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어 수확하는 농작물과 과일 그리고 가을 풍경에서 볼 수 있는 내용들로 놀이가 전개됩니다. 알록달록 오색 가을을 많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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