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생각이 다른 여섯살 열여덟명의 새싹들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깔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터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6월1주-서로 도우며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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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송금 | 등록일 | 22.05.27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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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무더워지는 6월을 맞이합니다. 서로 도우며 살아요 내용으로 놀이가 전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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