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생각이 다른 여섯살 열여덟명의 새싹들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깔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터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루돌프의 코가 빨개서 속상한 내용이 산타할아버지의 썰매를 끌어주면서
더욱 멋진 역할을 맞게 된다는 이야기를
노래와 춤과 대사가 함께 하는 뮤지컬을 덕진예술회관에서 관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