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생각이 다른 여섯살 열여덟명의 새싹들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깔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터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현장학습-상관편백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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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송금 | 등록일 | 22.09.22 | 조회수 | 89 |
첨부파일 | |||||
가을 볕이 좋은 날 편백향이 가득한 상관편백숲에 가을 나들이를 갔습니다. 작은 개울 위 다리도 건너보고 다람쥐 우는 소리도 들어보고 밤도 밟아보고 도토리도 줍고 유황탕에 발도 담그고 맨발로 숲길도 걸어보았어요 그리고 우리가 알아낸 것은요 무당거미의 모습과 물봉선의 꼬부라진 꿀이 담긴 꼬리와 자주강아지풀을 만져뵤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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