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생각이 다른 여섯살 열여덟명의 새싹들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깔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터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누에친구-세번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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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송금 | 등록일 | 22.07.01 | 조회수 | 36 |
고치를 튼 누에가 정확히 일주일이 지나니 그 속에서 나방이 나왔습니다. 몸통이 퉁실한 암컷과 수컷 두마리가 나왔고 한개의 고치는 아직 고치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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