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생각이 다른 여섯살 열여덟명의 새싹들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깔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터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누에 친구 2-고치를 튼 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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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송금 | 등록일 | 22.06.23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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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들이 점점 몸을 오그라들면서 움직임이 적어지더니 집 속에 넣어둔 달걀 보관함 집으로 하나씩 자리를 잡고 고치를 튼 모습입니다. 일주일 정도 실온에 두고 5개의 고치는 냉동실에 3개의 고치는 누에집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냉동실에 보관한 고치는 일주일 후에 햇볕에 2일 말려보고 명주실을 뽑아볼 계획입니다. 누에집에 보관한 고치는 나방으로 나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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