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생각이 다른 여섯살 열여덟명의 새싹들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깔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터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달팽이 친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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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송금 | 등록일 | 22.06.02 | 조회수 | 55 |
첨부파일 | |||||
유치원 텃밭의 식물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날씨도 선선해서 아침 바깥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달팽이들은 숩기를 좋아해서 금방 새싹이들이 찾을 수 있어서 아침에 놀이친구는 바로 달팽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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