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1. 안내장 1장
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말은 신중하게, 바르고 고운 말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