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가족여행 보고서

                                                                                                                             이윤성

나는 나,형,아빠,엄마와 8월 5일 월요일에 경상남도 남해를 갔다. . 처음에는 남해를 가기 싫었는데 가서 구경할께

많아서 너무 재밌었다. 8월5일 월요일 저녁에 밥을 먹을려고했는데 숙소에서 가까운 곳이 mom's touch밖에 없었다.

맘스터치에서 숙소로 돌아가는길에 cu편의점을 들렸다 편의점에서 닭다리를 사서 숙소에 가서 먹었다 닭다리를 먹고

숙소에가서 tv를 보다가 잠을잤다 8월6일 화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빨리 씻고 준비했다. 숙소 나가는 길에 신기한

논이있어서사진을찍었다.

이거는 사회에서 배운것같았다.나는 그래서 계단식 논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여기서 사진을 찍은다음에 커피숍에

가서 피자를 먹었다 피자는 진짜로 맛있지만 음료수를 안시킨게 정말 아쉬웠다. 좀있으면 남해에 태풍이 오기 시작해서 집으로 가야？다 나는 집으로 가는 동안에 차에서 잠을 계속 잤다..

나는 남해를 갇다오고 이렇게 생각하였다. 다음에도 이런여행을 자주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