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6-1반 친구들!

올 한 해 여러분과 함께 지내게 되었어요.

우리 반 친구들 모두 서로를 아껴주고 배려하며 가족처럼 즐겁게 지내봅시다~

웃는 모습으로 건강하게 만나요~

예의와 믿음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우리 반
  • 선생님 : 임동환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우리 아이들이 쓴 시

이름 임동환 등록일 19.03.20 조회수 188
첨부파일

우리 친구들은 오늘 자신만의 언어로 멋있는 시를 써 봤습니다.

시를 쓰고 시에 어울리는 시화도 그려보았어요.

내일은 친구들이 쓴 시를 조금 더 깊이 감상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