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2학년 3반입니다.
우리 반 친구들은 장난꾸러기도 있고 사고 많이 치는 친구도 있고 웃긴 친구도 있다.
그중에서 유준이랑 엘이가 좋다. 왜냐면 장난을 많이 치고 웃기고 재밌어서 좋다. 계속 같이 있고 싶고 놀고 싶다.
그리고 사고 많이 치는 친구들 중에 나도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