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너'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서신초등학교 5학년 2반입니다.
1. 일주일동안 친구의 장점을 찾아주고 수호천사가 되어주었던 우리 모두를 칭찬합니다.
2. 즐겁고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