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2반 여러분!
춥고 메마른 땅에서 생명이 움트는 봄처럼 가슴 속에 따뜻한 온기를 가지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여러분과 만날 날이 기대됩니다.
스스로 봄이 되어, 스스로 사랑이 되어 걸어갈 여러분 옆에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2020년 11월 6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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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지은 | 등록일 | 20.11.06 | 조회수 | 21 |
1. 움집, 초가집, 기와집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때의 사람이 되어 하루동안 생활하는 모습을 생각노트(일기)에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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