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도움반 통합지원1반

별은 너에게로  - 박노해


어두운 길을 걷다가
빛나는 별 하나 없다고
절망하지 말아라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구름 때문이 아니다
불운 때문이 아니다


지금까지 네가 본 별들은
수억 광년전에 출발한 빛


길 없는 어둠을 걷다가
별의 지도마저 없다고
주저앉지 말아라


가장 빛나는 별은 지금
간절하게 길을 찾는 너에게로
빛의 속도로 달려오고 있으니

♡더디 가도 함께 가는 통합지원 1반♡
  • 선생님 : 정지현
  • 학생수 : 남 6명 / 여 0명

오늘은 내가 피카소! - 두번째

이름 정지현 등록일 19.05.17 조회수 17
첨부파일

5월 15일 수요일


오늘은 내가 피카소! 두번째 시간에는

다양한 색종이를 이용하여 액자를 만들고 사진을 넣어

나만의 스타일대로 꾸며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각자 개성있는 꾸미기 방법으로

나만의 사진 액자가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