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향기가득, 꽃잎향기반입니다^^
지난 주 만들었던 달걀 마라카스를 새노래에 맞춰 연주해보았어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악기여서 인지 애정을 가지고 연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혹시라도 떨어뜨릴까 조심조심 흔드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아직은 박자맞추기가 어렵지만 점점 더 연주하다보면 박자맞추기도 어렵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