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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모교육자료 (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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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진영 | 등록일 | 19.05.08 | 조회수 | 19 |
5월 부모교육자료 <어린이 성폭력 예방> 아이들의 인성뿐 아니라 꿈을 앗아가는 성폭력!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범죄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위험한 상황으로부터 소중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하는 것이 어떨까요?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입니다. 성폭력 예방 가이드를 통해 아이들의 소중한 몸과 꿈과 희망을 지켜주세요!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대처해요!] 1. 낯선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이 차에 타라고 할 때 - 누구인지 왜 그러는지 확실히 알기 전에는 절대로 타서는 안됩니다. 2. 공중화장실, 엘리베이터 안에서 - 이상한 행동을 하면, 머뭇거리지 않고 큰소리치거나 반항해야 합니다. 3. 낯선 사람, 아는 사람이 신체의 어디라도 만지려 할 때 - 주위에 사람이 있으면 큰 소리로 ‘도와주세요!’라고 말해 도움을 청합니다. 4. 밖에 외출했을 때 - 밖에 나가기 전에는 반드시 부모님께 어디에 가는지를 알리고, 누구와 함께 가는지, 언제 돌아오는 지를 알려야 합니다. 5. 집에 혼자 있을 때 - 집에 어른이 없을 때 누군가 찾아와 문을 열어달라고 하면 절대 열어주지 말고, 부모님께 전화해서 상황을 알립니다. [평소에 이렇게 행동해요!] 1. 절대 혼자 다니지 않아요! - 밖에 외출할 때에는 항상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여럿이 다녀야 합니다. 2. 우리 몸을 소중히 대해요! - 친구의 몸을 함부로 만지거나 장난하지 말고, 자신보다 힘이 약하거나 몸이 불편한 친구를 잘 보 살펴 주어야 합니다. 내 몸과 다른 사람 몸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 싫을 땐 싫다고 말해요! - 낯선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함께 어디를 가자고 할 때, 그리고 먹을 것이나 선물을 줄 때는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야 해요.”라고 꼭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싫으면 싫다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4. 매일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눠요! -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누구와 무엇을 했는지, 기분은 어땠는지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한 일, 특히 기분이 좋지 않은 일은 꼭 부모님께 이야기합니다. 전주서신초등학교병설유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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