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우정, 회복이 있는 따뜻한 우리 교실
우리들의 약속
우리의 즐거움을 위해,
안전하게 놀자.
우리의 우정을 위해,
시비 걸지 않고 배려하자.
우리의 회복을 위해,
상처받은 것은 표현하자.
(말, 쪽지, 카톡, 문자 모두 괜찮아요.)
우리의 안전을 위해,
뜀×, 위험한 장난× 등의
학교의 규칙을 지키자.
교생 선생님 송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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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은혜 | 등록일 | 19.06.25 | 조회수 | 116 |
첨부파일 | |||||
4주간 함께 한 김선효, 박수진, 성세헌 교생 선생님... 함께 한 시간이 길어서인지, 선생님들을 보내는 여러분들은 많이 아쉽고, 많이 슬펐지요. 선생님들이 그립더라도,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그 분들의 합격을 기원해 줍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