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1.시

<상처>

상처는 어디에나 난다

몸에도, 마음에도, 모든곳들에

마음도 몸처럼 상처가 난다

하지만 마음은

몸처럼 상처를 치료할 수 없다

죽을 떄까지 가지고 가야하는 것

마음의 상처

2.기행문

<재미있는 추억을 가져다준 수학여행>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항여행이다 그동안 옷도 사고 짐을 어떨게 쌀까? 라고 고민했던것들이 허무하게 느껴졌지만 막상 옷, 캐리어 준비해 놓은것들을 보니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일찍 출발해 도착한 곳은 tv로 만 보던 청와대였다. 코스는 춘추관>상춘재>수궁터>본관>영빈관 으로 일어져 있었다.그 많은 곳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녹지원 이였다. 가기전에도 사진으로 봤지만 푸릇푸릇한게 안정되는것 같아 맘에 들었다. 하지만 기억엔 남았지만 문제는 따로 있었다. 바로 많은 일행과 더운 날씨였다. 내가 땀은 잘 안나는 편인데.. 땀이 줄줄나서 짐중이 잘 되지 않았다. 그래도 그런곳은 처음이여서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한다.

그런 후 맛있는 도시락을 친구들과 맛있게 먹고 간곳은 경복궁이였다. 경복궁은 설명해 주시는 분들이 각 조마다 오신다길래 기대했지만 괜히 더 힘들었다. 보고 들은 것들이 많이 느껴졌지만 머릿속에는 남는게 없는것 같았다. 경복궁에선 근정전과 경회루, 교태전 등등을 보러 갔다. 가장 그나마 인상 깊었던 교태전은 왕과 왕비의 침소라고 하였다.

드디어 수학여행의 중심지(??) 애버랜드!!!!! 가자마자 놀 줄 알았지만 숙소에 짐을 푼 후 설명과 주의사항을 들은 후 예나와 의현이랑 같이 갔다. 길을 몰랐으면 망했겠지만 다행이 얘들이 도와줘서 잘 다닐수 있었다. 처음엔 허리케인(?) 을 타러갔다. 조금 그 우욱- 하는 느낌이 이상해서 안탈려다가 아쉬어서 같이 탔다. 그다음으로는 롤링 x트레인을 타려고 줄을 섰다. 우리차례가 다가오고 나느 떨리기 시작했다. 평소에 잘 안타서 그런가 떨려서 예나와 같이 탔다. 그런데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고 중독성이 너무 강했다. 다타고 난 후 예나와 의현이가 렛츠 트위트스를 타자고 했다. 그런데 나는 무섭고 속도 울렁거려서 얘들을 찍어주기로 했다. 얘들 차례가 올떄까지 놀다가 철창사이로 다리가 끼여서 멍이 들어버렸지만 얘들 찍어주느라 아프지도 않았다. 다행히 의현이랑 예나가 배려해줘서 밥을 먼저 먹은 후 롤링 X트레인을 한번 더 탄후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탔다. 시원해서 좋았지만 물에 젖어서 그런지 조금 찝찝 했다. 그리고 밤에 롤링X트레인을 한번더 타고 기념품 구매 후 퍼레이드와 불꽃축제(?)를 보고 난후 숙소로 갔다. 숙소에 가서 씻으려했지만 다른 학교아이들이 전세를 내서 못씻고 누웠다... 역시나 잠이 안와서 밤은 새우려는데 교장선생님꼐 걸려서 잤다.

아침일찍 일어나 얘들이랑 씻고 밤을 먹었는데 너무..맛없었다. 오늘은 은교와 초연이랑 같이 탔는데 무서운걸 못타서 어린이들이 타는 놀이기구를 탔다. 왠지 동심의 세계로 온것만 같았다. 이것저것도 사먹고 열심히 타다보니 모일시간이였다. 뭔가 아쉬웠지만 재밌었다. 그런데... 의현이와 예나랑 같이 산 머리띠를 금하게 나오느라 놓고 나와버렸다ㅠㅠ

그래도 상상 의외로 너무 재밌었고 다음에 또 가자고 한다면 거절은 하지는 않겠다!!!

3.설명문

<재밌는 스토리 게임 와사비게임>

유일한 내폰의 게임... 와사비 게임에 대해서 설명해보려 한다. 그다지 주변에서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꽤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와사비게임은 3가지 게임이 있다. 늑대게임과 이브프로젝트, 사로잡힌 저택이다.

늑대게임은 추리와 스토리 게임이다. 추리는 쉬운난이도지만 꽤 재밌다. 무엇보다 캐릭터가 너무 좋다.(코우 사랑해)

이브프로젝트는 에피소드가 나뉘어져 있고 추리 스토리 게임잊만 관찰, 제한시간등으로 게임이 고퀄이 됬다.

그리고 사로잡힌 저택은 스토리, 조작,관찰, 제한시간등등 도육도 재밌어지고 고퀄이였다.

이렇게 와사비게임은 다양한 스토리와 추리 등등으로 재미를 줄수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4.논설문

<청소년들을 위한 학원 일요일 휴무제>

학원일요일 휴무제, 초중고를 대상으로 교과관련 수업을 하는 학원을 일요일에 강제로 쉬게하는 제도입니다.

최근 교육현장에서 학원일요일휴무제가 활발이 논의 되고 있습니다. 필자는 이 휴무제에 찬성합니다.

이 학원일요일휴무제가 시행 되어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청소년에게도 쉴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뛰어놀아야하는 초등학생도 학원을 다니는것은 무리일지도 모릅니다. 필자도 학원을 다니는데에 무리가 감니다. 게다가 밤늦게까지 학원을 다니면 위험할수도 있을뿐더러 힘듭니다.

두번째, 학원강사도 쉬어야합니다. 물론 학원강사의 영업궈늘 침해하는 행위일 수 있지만 매일 밤늦게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원강사도 힘들것입니다.

세번째, 냉장고 효과로 사교육이 많아진다면 사교육을 받는 아이들이 많아짐니다. 그런식으로 사교육을 많이 받는다면 학원도 늘고 계속해서 반복 될검니다.

네번째, 사교육비를 줄여야 합니다. 학원비는 상당히 돈이 듭니다. 일요일 휴뮤제를 적용한다면 사교육비가 조금이라도 줄어들것입니다.

학원을 다니지않는 학생을 신나게 놀거나 짐에서 여유롭게 공부합니다. 하지만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을것입니다. 일요일은 모든 청소년과 학원강사가 휴식을 취하는 것은 어떨까요???

5.졸업을 앞두고

음...선생님 감사하고^^ 중학교 들어가서 열심히 하겠죠(??) 안녕!!! 사랑해요~~~

음음 신경써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음음 유휴~~ 친구들하고 다툼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다요><

음음음음 징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