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우정, 회복이 있는 따뜻한 우리 교실
우리들의 약속
우리의 즐거움을 위해,
안전하게 놀자.
우리의 우정을 위해,
시비 걸지 않고 배려하자.
우리의 회복을 위해,
상처받은 것은 표현하자.
(말, 쪽지, 카톡, 문자 모두 괜찮아요.)
우리의 안전을 위해,
뜀×, 위험한 장난× 등의
학교의 규칙을 지키자.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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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국지희 | 등록일 | 20.02.04 | 조회수 | 35 |
<시> 동생 친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아는 동생은 많은데 친동생은 없다. 친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친구들은 동생이 싫다는데 나는 동생이 있으면 좋을거 같다. 동생이 있으면 쉼터 같을거 같다. 친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언니,오빠들의 심부름을 동생한테 다 넘기고 싶다. 친동생이 있다면 어떻게 생겼을까? <기행문> 기대되던 테마식 현장체험학습 나는 새벽 3시 50부터 준비를 시작했다. 준비를 다하고 친구를 만나러 가려할때 오빠가 데려다 준다고 해서 같이 출발했다. 4시 50분에 친구를 만나서 같이 학교에 도착했다. 5시 40분 쯤에 다 모여서 버스에 타고 출발했다. 예상과는 다르게 9시 30분에 도착해야 하는데 8시 50분쯤에 도착을 해서 근처 공원에서 놀다가 청와대에 들어갔다. 처음에 춘추관을 갔다 춘추관은 국민들에게 청와대 소식을 알리는 곳이다. 다음으로 녹자원에 갔다. 다음으로 상춘재에 갔다. 다음으로 수궁터에 갔다 아까보다 더 힘들어 졌다 다음으로 본관에 갔다. 본관에서는 사우디 아라비아 왕세자의 환영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다음으로는 영빈관에 갔다. 영빈관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다음으로는 무궁화 동산에 가서 도시락을 먹었다. 맛을 먹을만했다...이제 출발해야하는데 기사아저씨가 오지 않았다. 그래서 기다려서 늦게 출발을 했다. 오후 1시쯤에 경복궁에 도착했다. 우리는 근정전,경회루,교태전 이 순서로 움직였다. 우리는 침을 나누어 미션을 하였다. 미션은 품계석 미션이였다, 힘들기도 하였고 재밌기도 했다. 그 미션은 우리가 이겼다 우리 팀이름은 경복궁 빠샤였다. 이름이 조금 웃겼다. 이겨서 받은 상품은 작은 볼펜이였다. 정말 덥고 힘들었다. 다음으로 버스에 타서 캐빈호스텔로 갔다. 남자는 1층 여자는 2층이였다. 숙소가 좋았다. 숙소에 짐을 놓고 에버랜드로 갔다. 에버랜드에 도착하자 선생님께서 오후 9시 55분까지 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모둠은 박소예.나 였다.. 우리는 먼저 썬더 폴스를 타러 갔다. 썬더폴스는 재미있었다. 우리는 우비를 입고 타서 많이 물이 묻지 않았다. 우리는 썬더 폴스를 차고 식당에 갔다 우리는 떡볶이를 먹었다. 맛있었다.그 다음으로 놀이기구를 많이 탔다. 그 다음으로 숙소에 갔다 숙소에 갔다가 바로 CU편의점에 갔다 초코우유를 사먹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설레임이라는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사원하고 맛있었다.그리고 애들과 놀다가 잠을 잤다. 아침 5시에 일어나 씻고 준비를 하고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다시 숙소에 갔다. 숙소에 있는데 친구 1명이 잤다 나는 핸드폰을 하다가 잤다. 몇분이 지나고 애들이 깨워서 일어나고 에버랜드에 가서 놀다가 마지막에 썬더폴스를 탔는데 길을 잃어서 늦어버렸다. 이제 다 모여서 버스에 타고 애들과 놀다가 나는 또 잤다. 이제 학교에 도착해서 캐리어를 챙기고 선생님,친구와 인사를 하고 각자 집에 갔다. 수학여행이 짧아서 아쉬웠다. <설명문> 안녕 자두야에 대해 소개합니다. 안녕 자두야의 작가는 이빈이라는 분입니다. 등장인물은 주인공 최자두,자두의 동생 미미,승기,자두의 아빠 최호돌 자두의 엄마 김난향, 자두의 단짝 민지 자두의 같은반 친구.자두를 짝사랑 하는 윤석,성훈. 공주병 은희. 먹을것을 좋아하는 돌돌이.착한 성격 딸기 자두와 친구들은 모두 3학년 10살입니다. 자 다음으로 성격을 소개할게요. 자두:밝고 활발한 성격으로 말괄량이 천방지축의 대 명사인 캐릭터. 미미: 아기자기하고 예쁜 것을 좋아해요, 조용하고 차분하고 조신하고 모범생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아이 자두와는 반대의 성향. 애기(승기)막내다운 애교와 귀여움으로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 중. 아빠: 다정다감한 성격에 가족을 엄청 사랑하지만 한가지 흠이 있다면 바로 술을 너무 좋아하는 것. 만취한 상태로 퇴근하는 날이 많다. 엄마: 아이 셋을 키우느라 억척스럽고 다혈질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누구보다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습니다. 민지: 수줍음이 많고 조용하고 할 말은 똑부러지게 하는 성격을 가진 모범생이라고 합니다. 윤석: 자두를 짝사랑 하고 있고 티를 내지 않게 괜히 괴롭히고 놀립니다. 반에서 반장. 성훈: 부잣집 도련님, 성훈이도 자두를 짝사랑 하고 있습니다. 은희: 잘난 척이 심하고 공주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돌돌이: 먹는것을 엄청 좋아합니다. 안녕자두야는 최자두라는 특이하며 개그와 추억을 있는 그대로 풀어나가는 만화 1970~1980년대의 분위기 시즌 1이 있는데 시즌 2부터 점점 안녕자두야의 시대배경이 2000년대로 확 바뀝니다. 2010년 1월 1일에 아툰주가 제작을 하였고 투니버스에서 시범적으로 방영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처음 시범 봥송을 봤을때 일본의 명량만화 홍수속에서 한국적인 명량만화를 기다렸던 사람들에게 한줄기 단비처럼 눈낄을 끌었답니다. <논설문> 청소년에게도 쉴 시간이 필요하다. 먼저 학원일요일휴무제는 알고계시나요? 확원일요일휴무제란, 아동 및 청소년 대상의 교과교습학원,교습소, 개인과의 교습자가 일요일에는 의무적으로 쉬도록 하는 제도 입니다. 귀하께서는 "학원일요일휴무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필자는 시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확원 일요일 휴무제를 시행해야 하는 까닭은 첫째,청소년에게도 쉴시간이 필요합니다. 학생들의 과로사기준(60시간)을 넘어선지 오래되었다. 휴식은 낭비가 아닙니다. 후식은 창의성,건강,행복을 위해 필수이다. '월화수목금토일'이 아닌 '월화수목금금금'이 되어간다. '월화수목금금금'의 쳇바퀴에 치여 사는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사교육의 딜레마:극장에서 앞 사람이 일어나면 순서데로 모두 일어나야 화면이 보일듯이 불안감의 악순환을 끊기위해서는 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 둘째, 사교육이 많아지면 받는 애들도 많아진다.그러니 사교육을 줄이자! 이 글을 짧게 말하면 냉장고 효과라고 합니다. 냉장고의 용량을 늘리면 그만큼 다른 물건을 채운다는 것으로 학원의 영업시간을 늘리면 그만큼 사교육의 수요가 증가한다는 논리. 셋째,학원강사도 쉴 시간을 줘야한다 '학원일요일휴무제'를 시행하지 않으면 학원강사는 학생들과 같이 휴식이 없다. 만약 학원강사가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와는 놀수없게된다. 만약 학원강사가 여자면 아이는 엄마랑 못놀고 학원강사가 남자라면 아빠랑 놀지 못한다.. 넷째,사교육비를 줄이자 '일요일학원휴무제'는 대형마트가 한 달에 두번 일요일에 쉬듯, 학원도 한달에 두번씩 일요일에는 무저건 쉬도록 하는 것이다. 평일에 밤늦게까지 학원 다니는 학생들이 주말만이라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쉴수 있게 해주자는 취지이다. 사교육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일부 설문 조사에서는 이 정책에 찬성하는 학생과 부모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기독교 교사 단체인 '좋은교사운동'이 전국 초,중,고 학생645명과 학부모 4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일요일학원휴무제'에 찬성한다는 응답비율이 학생 85%, 학부모95%에 달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 가운데 일요일에 거이 매주 또는 가끔 학원에 다닌다는 응답은 각각 44%,63%였다. 좋은 교사운동 김진우 공동대표는 '학생 대다수는 더 배우고 싶어서가 아니라 남이 주말에 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다니는 경향' 이 강하다며 세계최고 수준인 청소년 자살률도 이런 학생들의 무한 경쟁 시스템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에 일요일 학원 휴무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하니 일요일까지 학원을 전전하는 학생들에게 휴일을 돌려주기 위해 서울교육청이 '학원일요일휴무제'라는 처방전을 내놓을 내놓았다. 조희연 서울교육강의 2014년(1기) 교육감선거 공약으로, 학원과 교습소가 일요일에 운영하지 못하도록 법률을 제정하거나 서울시 조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통해 학원의 야간교습(밤 10시~12시이후)을 금지하고 있지만, 일요일 하루를 통쨰로 쉬게 한다는 점에서 야간교습을 금지와는 다른 차원이 '극약처방'인 셈이다. 그러니, 학원일요일휴무제를 시행하여야 한다. <졸업을 앞두고> 진짜 이번년도는 빠르게 지나간것같아요. 선생님 수업도 재밋게 해주시고 4학년 포함 이번이 2번 만난건데 4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여서 그랬는지 익숙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아.? 장난으로 괴롭히는 애들도 있었지만 잘 놀아주는 친한 애들도 있고 어떨떄는 싸웠지만 ... 친하게 지내자아 ㅋㅋ 그동안 많은 추억 있었어요! 초등학교에서 6학년이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제일 좋은 기억이 많은거 같기도 하고...흑흑 벌써 졸업이라니 내가 중학생이라니..흑흑 중학생 되기 싫어어어어ㅓ...선생님 중학생이 되서도 자주자주 찾아 뵐게요 그리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친구들도~~ 하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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