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추흰나비가 3마리째 나왔다. 배추흰나비야 애벌레였던게 어제였던거 같은데 이렇게 많이 큰 네가 자랑스러워~ 그리고 짝짓기를 빨리해서 너를 만나고 싶어 나중에 꼭 만나자~ 그 동안 잘 자라줘서 고마워~ 하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