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과 함께 배를 타고 위도라는 섬에 놀러갔다. 위도에 도착해서 갱조개를 캐러갔다.갱조개는 바지락보단 더 작지만 

바지락보다 더 캐기 쉽다.캔 갱조개는 다음 날 아침에 조개탕을 꿇여 먹었다.조개를 다 캐고 숙소에 가서 삼겹살을 구워먹었다.숙소 앞 뷰가 멋져서 노을 지는 모습이 정말 예쁘고 멋졌다. 밥을 다 먹고 tv를조금 보다가 숙소에 노래방 기계가 있어서 노래를 조금 부르다가 잠이 들었다.정말 즐거웠던 하루였다. 우리반 친구들도 이 글을 읽고 위도에 한번 가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