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평등하게 지내며 서로 우정을 나누는 4학년
혓바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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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재웅 | 등록일 | 22.09.26 | 조회수 | 48 |
? 혓바늘 ? 9월23일집에서 아침6시30분에 일어났다. 그런데 뭔가 혀에서 따끔따끔 했다. 그래서 화장실에가서 거울을 봤더니 혓바늘이 작게 1개가 혀에 붙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재빨리 엄마한테 가서 엄마한테말했다 그런데 엄마 그냥 건드리지 않고 있으면 엄마가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엄마 말대로 혓바늘을 참고 가만히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7시30분에 아빠가 일어 났다. 그래서 내가 이걸 아빠한테 보여줬다. 그래서 아빠가 이렇게 말했다. 그냥 건드리지 않고 있으면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이걸 못 건드려서 너무 혓바늘이 가려웠다. 그래서 오후6시까지 자고 저녁밥 먹고 또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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