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배려하고 예의바른 지사유치원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해요.
레오파드 개코 친구가 찾아왔어요.
파충류 친구이고 발가락도 다섯개랍니다.
허물을 벗으면서 자라는 친구래요..작고 귀여운 친구들이
많았어요. 배 위에도 올려도 보았지요.무서운 것 같으면서도
귀여워서 쓰다듬어 주었는데 나무를 만지는 느낌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