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배려하고 예의바른 지사유치원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해요.
블럭을 서로 이어붙여 나뭇가지를 만들고
단풍잎을 만들어 나뭇가지에 붙여주었어요.
알록달록 물든 가을 산을 생각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붙여주니 정말 큰 단풍나무가 완성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