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배려하고 예의바른 지사유치원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해요.
부채를 만들었어요.종이에 그림도 그려 붙였답니다.
선풍기가 없을 땐 부채가 최고지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부채질을 해줬어요.
선생님께서도 친구들에게 부채질을 해 주셨어요.
"조심하세요! 강한 바람에 날아갈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