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배려하고 예의바른 지사유치원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해요.
곰돌이 푸를 제자리에서 타보기도 하고
팀을 나누어 푸를 타고 반환점을 돌아오기도 했어요.
넘어져도 괜찮아요. 져도 괜찮아요.
열심히 끝까지 하는 모습이 멋지니까요.
1학년 형님들과 같이 하니 더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