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배려하고 예의바른 지사유치원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해요.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통과해보고
지그재그로 이동하기도 합니다.
애벌레가 되어보기도 했어요.
여러개를 모아 터널도 만들었는데
누워도 보고 끌어주기도 합니다.
신이났는지 소리도 지르고 열심히 뛰어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