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숙반은 진경여고의 경영사무과 학생들입니다.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아주 나이스한 친구들입니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고 더 평화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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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해숙 | 등록일 | 21.03.17 | 조회수 | 12 |
모든 인간은 남에게 무언가를 내주도록 만들어졌다.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주는 자가 더 행복하고 더 큰 평화를 발견한다.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은 일이 생긴다. 주는 자는 자신을 초월하는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더 행복하고, 더 큰 성취감을 느낀다. - 더글러스 홀러데이, ‘여덟가지 인생 질문’에서
타인에게 주는 것은 곧 자신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타인을 기쁘게 해주면 자신은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뭔가를 내주는 데 익숙한 사람은 더 큰 행운을 얻을 가능성이 주는 것에 비례해 더 커집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어준 것이 결국 내가 남긴 유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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