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진반

2019학년도 2학년 진반 친구들 안녕하세요.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며 실력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멋진 한해가 되기위해 노력합시다.
  • 선생님 : 유해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15명

내가 손해 보는 결정이 결국엔 도움이 된다

이름 유해숙 등록일 19.04.09 조회수 33
내가 손해 보는 결정을 해야 한다. 당연히 상대는 이익을 보고 그런 소문이 나면서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든다. 그와 함께하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손해를 본 당사자에게 도움이 된다. 반면 약삭빠르고 절대 손해 보지 않으려는 사람은 단기적으로는 이익이 될 거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패자가 된다.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기 때문이다. - 한근태, ‘역설의 역설’에서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할 때 사람들은 기꺼이 손해 보려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기꺼이 손해 보려는 사람은 당장은 손해를 볼지 모르지만, 여러 사람이 찾다보면 어느 새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게 됩니다. 작은 손해가 쌓이면 큰 이익이 됩니다. 큰 그릇은 손해를 크게 볼 줄 아는 사람, 손해 보는 결정을 즐겨 내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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