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현반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말투에 대해 고민도 해보고, 책에서 주는 교훈을 얻고, 고칠 부분은 고치는 노력 또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어떤 말을 하던지 , 그에 맞는 언어 구사나 어투, 행동에 따라 의미가 바뀐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하는 말이 상처가 되진 않았는지, 평소에 하는 언어 습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언어에 대해 어떤 식으로 말을 하고 구사할지 다시한번 알게 되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