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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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초원 | 등록일 | 19.12.22 | 조회수 | 18 |
책이름: 소포 지은이: 제바스티안 피체크 읽은 날: 8월9일~8월16일
줄거리: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있던 에마 슈타인이 어느날 호텔방에서 끔찍한 성폭행을 당한 뒤 다시는 집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된다. 엠마는 여자들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살해하는 수법 때문에 '이발사'라고 불리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의 세 번째 희생자였다. 그리고 몇일 후 부재중인 이웃을 대신해서 우편배달부가 놓고간 소포를 받지만 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이름의 소포였다. 이후 엠마가 범인의 심리를 추적하는 내용이다.
느낀점: 보는 도중에 소름이 기치기도 했고, 주인공이 사이코패스의 심리를 이해하고 추리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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