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의 피아니스트
나윤아
11월 1일~11월2일
수능 준비생인 고3들이 자신의 꿈과 진롤르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이 글의 초반을 읽어보면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아이들이 점점 후반대의 갈 수록 누구나 말 못할 고민들을 다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 고민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자신들의 진로를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