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정반

내가 행복해지는 일에 게으름 피우지 말 것 :)
  • 선생님 : 강해주
  • 학생수 : 남 0명 / 여 18명

구멍에 빠진 아이(2정 14번 주유진)

이름 남주란 등록일 19.11.08 조회수 14
1.책이름:구멍에 빠진 아이 2.지은이:조르디 시에라 이 화브라 3.읽은날:11월3일 일요일 4.중요 내용(줄거리):이 책은 마르크라는 남자 소년이 다리를 축 늘어 뜨리고 어느 일상 때와 같이 길을 걸을때 고개를 푹 숙인채 길을 걷고 있는데 어느 한 순간 길 한복판에 있는 구명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아무리 그 곳을 둘러 봐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구멍이란 보이지 않고 찾아 볼수도 없다.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구조 요청을 해보지는 사람들이 모두 마르크가 구해 달라고 꺼내 달라고 아무리 붙잡아도 구멍이 대체 어디 있냐며 소리를 치고 간신히 두 뺨 정도 얼굴을 비쳐 낼수 있는데 다들 마르크를 우스꽝스러워 하며 망신을 주고 자신들의 일이 아니라고 외면하며 도와주지 않는 무관심속 세상 속 전개의 소설이다. 5.느낀점:사람들이 모두 하나 같이 자신의 일이 아니면 무시하고 외면하며 마르크가 외 이렇게 돼 었는지 원인 조차 찾으려하지 아니하고 진실을 보지 않고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며 마르크에게 상처를 주며 현실성을 깨닫게 해주고 홀로 외로움과 걱정에 빠져 있을때 기꺼이 친구가 되어준 개(멍멍이)가 나타나지만 그 것으로 기운이 조금 나더라도 그 상처는 그대로 남고 사람들의 온갖 외면으로 인해 온 갖 상처를 받은 것이 정말 안타깝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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