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정반

내가 행복해지는 일에 게으름 피우지 말 것 :)
  • 선생님 : 강해주
  • 학생수 : 남 0명 / 여 18명

너에게 들키고 싶은 혼잣말_(2정 17번 허예나)

이름 김현진 등록일 19.07.11 조회수 10
읽은 날짜 : 7월 11일 지은이 : 김선아 줄거리1 : 사람들이 종종 착각하는게 뭐냐면 둔한 사람들은 상처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거야. 나도 모르게 긁혀 있는 흉터가 더 아플 때도 있듯이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게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은 아닌데 말야. 줄거리2 : 아픈 걸 알아주길 바라면서도 나를 좀 내버려뒀으면 좋겠고... 참 어려운게 사람 마음 느낀점 : 이 책은 수영이에게 추천받은 책이다. 연애 내용도 있지만 자신을 소중히 여기라는 내용이 담긴 책이다. 책을 읽으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들고 나를 되돌아보게 된다. 책에 있는 글 하나하나가 와닿고 읽을 때 중간에는 내 이야기같은 부분들도 있어서 더 읽게되는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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