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정반
내가 행복해지는 일에 게으름 피우지 말 것 :)
- 선생님 : 강해주
- 학생수 : 남 0명 / 여 18명
마시멜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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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선수연 | 등록일 | 19.07.11 | 조회수 | 8 |
| 지은이: 호아킴 데 포사다 • 엘렌 싱어 읽은 날: 7월 9일 화요일 줄거리: 조나단이 어렸을때 아이들의 욕망과 자제심에 관한 실험을 참가하게 됐다. 그 실험은 같은 또래의 아이들을 한명씩 각기 다른 방에 배치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혼자 남겨진 방에 여성분이 들어와 '이제 나는 밖에 나갔다가 15분후에 다시 돌아올것이란다.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탁자위에 놓아둔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는다면, 상으로 마시멜로를 한개 더 주도록 할게.' 라고 말하고 방을 나간다. 어렸을때 조나단은 마시멜로를 처음보는 순간 입안에 침이 고이면서 먹고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꼈지만 애를 써서 15분을 기다려 마시멜로를 한개 더 먹었다. 15분을 기다려 마시멜로를 한개 더 상으로 받은 아이들과 15분을 참지 못해 탁자 위 마시멜로를 먹어치우고 만 아이들의 10년 성장과정을 상호비교하여 기나긴 기다림 끝에 큰 상이 온다는 교훈과 명언을 주며 마시멜로 실험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책이다. 느낀점: 이 책을 읽다가 나에게 가장 와닿는 글이 있다.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 이 글을 읽고 나는 많은 생각과 내 장래희망, 꿈을 생각하게 되고 이 글을 읽고 계속 글을 읽으면서 나자신에 대해 성찰하고 반성하면서 글을 읽게되었다.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중에 제일 마음에 와닿고 교훈을 많이 주는 책이었던것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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