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정반

내가 행복해지는 일에 게으름 피우지 말 것 :)
  • 선생님 : 강해주
  • 학생수 : 남 0명 / 여 18명

아몬드

이름 강예은 등록일 19.07.11 조회수 10
아몬드 손원평 장편소설 7월10일 감정을 느끼게 하는 뇌의 한 부분을 얘기하고
 주인공은 뇌 속 아몬드를 작게 타고나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남자아이이다. 그리고 엄마가 식물인간이 된 후 엄마가 하시던 헌책방을 정리하지 않고 주인공이 계속 운영해가면서 소설의 이 공간에서 주로 이야기된다. 이 소설을 읽고 내가 느낀 것은 나도 느끼지 못한 채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아몬드의 주인공을 통해 얘기하고 있는 느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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