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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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래원 소나기 뒷이야기

이름 강래원 등록일 25.04.09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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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후 소녀의 죽음이 사람들에게서 잊혀질 무렵즈음에 소녀와의 추억이 담긴 돌다리를 보며 깊은 생각을 하는 소년, "그래, 소녀를 놔주자" 라는 생각을 안은채 집에 갔다. 집에 다 도착했을 즈음에 집에 어딘가 익숙한 손님이 와 있었다. 멍멍!월월! 난 처음 보자 말자 소녀가 다시 와싿고 생각했다. "엄마,애 뭐에요?" 얘는 오늘 시장에서 불쌍해서 데리고 왔단다, 얼마나 비약하고 말랐던지 소년은 당장 강아지를 데리고 개울가 돌다리에 갔다 강아지는 개울가가 익숙하다는 듯이 물속에 들어가 신나게 놀았다. 그 이후로ㄹㄹ

소년은 어딜가든 강아지와같이가고 우산을 꼭 챙겨 다녔다 그러고 10년후 강아지가 죽었다. 강아지를 소녀의 무덤 옆에 묻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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