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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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뒷이야기 쓰기

이름 이하람 등록일 25.04.09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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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죽고난후 3년이 지났다. 소년은 그때 고등학생이 되있었다.평소처럼 공부하고 밥먹고 놀고 자고 매일 이러한 하루를 지냈다. 소년이 등교하고 평소처럼 공부하고있을때 담임 선생님이 소년이 있는 교실로 들어왔다.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오늘은 전학생이 온다고 자습시간 이 끝나고 소년은 수학을 할려고 수학책을 꺼냈다. 그때 문이 벌컥 열렸다. 바로 전학생이 온것이다. 전학생은 여자였다. 근데 그 전학생이 3년전에 죽었던 소녀와 얼굴이 비슷했다. 소년은 전학생을 보고 죽은 소녀가 생각나서 눈물이 났다. 근데 전학생이 내 옆자리가 됐다. 나는 용기를 내고 전학생한테 말을 걸었다. 먼저말을 걸면서 나는 전학생이랑 금새 친해졌다. 이제 점심시간이 왔다. 공부할때도 같이 공부하고 놀때도 같이놀고 밥먹을 때도 항상같이 먹기로 했다. 점심밥을 먹고 같이놀고 7교시까지 공부가 끝나고 소녀와 갔던 돌다리를 갔다. 그 전학생이랑 같이걷고 놀고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새 헤어질 시간이 됐다. 서로 집에가고 소년은 씻은 다음에 잤다. 근데 소년의 꿈에서 죽었던 소녀가 나타났다. 소년은 기뻐서 소녀랑 꿈에서 같이 놀았다. 소녀가 다음에도 보자 하면서 갈때 소년은 아쉬워서 가지말라고 했다. 결국엔 꿈에서 깨어났다. 소년은 소녀가 보고싶은 마음에 전학생도 잊어 버리고 소녀의 무덤으로 뛰어갔다. 소년은 뛰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제 점점 소녀의 무덤이 보였다. 마지막 돌다리만 건너면 소녀의 무덤이 있었다. 소년은 돌다리를 건너고 소녀의 무덤 쳪에 앉았다. 소녀의 무덤위에 있는 소녀의 옷을 보면서 소년은 울었다. 소년이 우느 동시에 소나기가 내렸다. 소나기가 내리고 소녀의 얼굴 형채의 무지개가 피었다. 소년은 눈물을 그치고 소녀를 기억하며 다시 학교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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