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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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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2반
선생님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소나기 뒷이야기 쓰기
이름
김현빈
등록일
25.04.09
조회수
10
첨부파일
빛이 나던 곳에는 소년이 쓰러져 있었고 손에는 꽃들을 잔뜩 들고 있었다 소년의 엄마와 아빠는 놀라며 소년을 깨워 봤지만 소년은 숨을 이미 거두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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