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먹고 게임을했다.
근데! 엄마가 갑자기 어린이날이니까 놀러가자는것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영화관을갔다. 우리가 본 영화는 포켓몬이다.
나는 영화를보다가 약간 ?심심해서 이하엘이라는아이와 카톡을했다
그러다 잠시후...하엘이에게카톡이왔다읽어보니 또!놀러갔다는것이었다
난 너무부러워서 와~부럽다라고말하려는순간! 영화가 끝난다
오늘도 즐거운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