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3월 1일 새벽2시에 일아나 가족들과 인천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탔다.

싱가포르에 갈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

하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인지 피곤했다.

그래서 비행기에서 자기만 했다.

디드어 싱가포르에 도착했는데 비가 와서 뭔가 불길했다.

싱가포르에 온지 1일차,싱가포르에서 유명한 시내를 갔다.

그곳에서 밥을 먹었는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맛없었다.

싱가포르에 온지 2일차,싱가포르에서 유명한 대공원에 갔다.

그곳은 싱가포르에 많은 역사가 담겨있는 곳이였다.

싱가로르에 온지 3일차,사자성을 보았다.

그곳에서 사진을 찍고 주스를 먹었다.

싱가포르에 온지 4일차,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에 갔다.

호델 전망대에 올라갓는데 싱가포르 전체가 다 보여서 놀랐다.

그런데 싱가포르 나라가 작어서 그런지 오래 걸려도 30분 밖에 않걸렸다.

그래서 버스에서 앉으려고 할때면 목적지에 도착했다. 

그리고 싱가포르 현지인들이 금을 좋아해서 그런지 오른쪽을 봐도 금방,왼쪽을 봐도 금방이였다.

싱가포르에서 칠리크랩을먹고, 창이공항에 갔다.

창이공항에서 유명한 실내폭포를 보았다. 

생각보다 습했다.

새벽1시,비행기를 타고 집에 왔다.

무척 피곤했다.

그리고 싱가포르 날씨가 너무 이랬다 저랬여서 힘들었다.

그래도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쌓은것 같아서 재밌었다.

그다음 날에 바로 학교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