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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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주영 | 등록일 | 24.05.10 | 조회수 | 11 |
3월쯤 가족과 함께 부산에 갔다. 가는 시간이 3시간이나 걸려서 힘들었다. 하지만 휴게소에 두 번 들려서 좋았다 호텔에 가서 짐을 풀고 앞에 바다가 있어서 거기서 놀고 저녁에 뭐를 먹을지 고민하다가 회를 먹었다. 거기서 브롤도 했다 재미있었다. 다음날 해운대에 갔다 길이 겁나 막혔다. 거기서 신발이 다 젖어서 엄마꺼 핑크핑크한 벚꽃 크록스를 신고 자갈치 시장에 갔다. 거기서 길거리 음식으로 저녁을 먹고 놀았다. 다음날 아침에 누룽지를 먹었다 맛이 없었다. 다음에 감천마을에 가려다 주차할 곳이 없어서 걍 집에 갔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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