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쯤(?) 강아지를 입양했다 이름은 메이다 밥을 많이먹는 작은 갈색 말티푸였다 걱정됐던건 질투였다 역시 키우던 강아지인 회색의 큰 배들링턴 테리어 올리였다 메이가 온 뒤에는 올리가 활기가 많이 없어졌다 슬펐다
하지만 처음왔으니 이해됀다 그리고 메이는 작아 쇼파와 침대를 못올라 왔다 그래서 바닥애서 잤다 메이한태는 강아지용 탠트를 줬다
웃기고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