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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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간 일

이름 김유나 등록일 24.05.10 조회수 13
4월에 친구와 사내에 갔다. 설레고 기대됬다. 방탈출카페에 가서 돈을 내고 체험을 하러 방에 들어가서 문제를 푸는데 티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무서워서 구ㅣ를 막았다. 그래도 무서워서 친구들과 노래를 불렀다. 그러고 다시 문제를 푸는데 수학문제,한자문제들 때문에 어려웠지만 문제를 잘풀었다. 이제 방 안에서 빨간 빛이 나는 곳을 들어가야하는데 무서워서 못들어갔다. 그때 한 친구가 빈 틈 사이로 안을 봤는데 제사 상이 있었다. 그걸 보고 무서워서 계속 못들어가서 직원을 불렀다. 해서 직원과 함께 문을열었다. 나는 너무 무서워 1분을 남기고 직원과 나갔다. 그러고 보드게임카페 쿠폰을받아 재밌게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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